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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넥스,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브리핑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사이넥스(대표 김영)가 오는 12일 조선팰리스에서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신년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 신발끈 조이기'를 대주제로 의료기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필수적 개념과 실질적인 진행 절차를 총망라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해외 연자의 입을 통해 미국 의료기기 신속 승인 절차 활용을 위한 전략적 고려 사항과 미국에서 임상시험 실시하기 등에 대한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사이넥스는 김영 대표를 비롯해 프로메디카 인터내셔널(Promedica International) 쉐넌 스토다드(Shannon Stoddard) 대표, 엠피리컬 테크놀로지즈(Empirical Technologies) 메레디스 프라이스 밴더빌트(Meredith Price Vanderbilt) 컨설팅 부문 이사, 사이넥스의 신동완 이사와 이승미 이사, 그리고 이혜정 부장을 연자로 초빙했다.강연 주제로는 ▲2023년 의료기기 시장 전망 ▲미국 의료기기 시판 전 승인 절차와 임상시험 선택지 ▲미국 의료기기 신속 승인 절차 활용을 위한 전략적 고려 ▲새로운 FDA 지침서 초안: “의료기기 시판 승인 신청서에 제출되어야 할 사용자 적합성 관련 내용” ▲FDA 시판 승인을 위한 임상 자료 요구 사항 ▲미국에서 임상시험 실시하기 ▲CE MDR 적합을 위한 임상평가보고서(CER) 가 준비됐다.강연과는 별도로 연자와의 미팅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신년 브리핑과 미팅 참석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3-01-06 10:05:40의료기기·AI

사이넥스, 디지털 헬스케어 신년 브리핑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사이넥스 김영 대표이사 사이넥스(대표 김영)가 의료기기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과 관련 기관, 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15일 2021년 신년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 뉴노멀, 디지털 헬스의 길을 파헤치다'를 주제로 뉴노멀의 핵심 키워드인 디지털 헬스를 향한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정책변화까지 2021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를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헬스를 중심으로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 국내외 동향과 사례에 대해 8명의 업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연자로는 김영 사이넥스 대표를 비롯해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서인석 로체스터재활병원 원장, 송승재 한국디지털 헬스산업협회 대표, 권기정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부사장, 사이넥스 정혜경 본부장 등이 발표를 맡았다.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 헬스로 미래 의료를 전망하다 ▲암 환자에게 필요한 디지털 헬스 ▲디지털 헬스의 의료계 및 산업계의 기대와 우려 ▲디지털 헬스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와 경청 ▲디지털 헬스 사업을 위한 규제분야의 대비책으로 보험 등재, 임상시험, 인허가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김영 사이넥스 대표는 "신년 브리핑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의 핵심 키워드로 새롭게 떠오르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다각도로 파헤쳐 참석자들이 관련된 사항들을 한눈에 파악하고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넥스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신년 브리핑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환경, 정책 변화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2021-01-15 13:53:04의료기기·AI

여당, 신년 브리핑 첫 마디 "서비스발전기본법 반드시.."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 여당이 을미년 새해 첫 브리핑부터 의료영리화를 위한 서비스발전기본법과 의료법 통과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김현숙 의원. 새누리당 김현숙 대변인(보건복지위)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2015년 을미년 새 아침이 밝았다. 국민 모든 삶에 희망과 도약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덕담식 운을 띄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은 골든타임에 국익과 당익을 저울질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안전과 경계활성화에 몰두하는 한 해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의료법, 관광진흥법, 국민건강증진법, 지방세법 등을 남아있는 중점법안으로 제시했다. 김 대변인은 서비스산업 발전계획과 지원 내용을 담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면서 이념 프레임에 갇혀 제자리에 눌러 앉히려고만 한다면 경제대국 길은 멀어지게 된다며 반대 입장인 야당과 보건의료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현숙 대변인은 "아직 1월 임시국회가 보름가량 남아 있다"면서 "민생안정 구호에만 구치지 말고, 법안의 완성이라는 실천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압축 심사가 이뤄져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많은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가 함께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01-04 17:06:42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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